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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K, 아르헨티나서 북한인권주간 진행 
Date : June 14, 2017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는 5일(현지시간)부터 일주일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제2회 부에노스아이레스 북한인권주간 2017'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ICNK가 라틴아메리카의 개방과 발전 연구소(CADAL)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북한인권주간 행사는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대학 국제관계 대학원의 세미나를 비롯한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요 대학교 내 북한인권 강연과 북한인권 영화상영으로 구성된다. '북한의 사상과 표현, 정보유통의 자유 위반'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국방연구회 김형수 이사와 영화 '더 월'(The Wall)의 감독 데이빗 킨셀라가 참가한다. [출처: 연합뉴스]
독일 훔볼트 대학에서 북한인권 강연회 
Date : April 28, 2017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와 독일 베를린 북한인권단체 '사람' 등 단체들은 24일(현지시간) 베를린에 있는 훔볼트대학에서 탈북자들의 북한인권 참상 등을 주제로 한 강연 행사를 열었다. 이들 단체는 독일 재단 100여 개의 연례 축제인 '베를린재단주간'에 맞춰 이번 주를 '북한인권주간'으로 정하고 의회와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는 행사를 이어간다고 ICNK가 전했다. 2017.4.25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 제공=연합뉴스]
국제인권단체, 22일 베를린서 北인권국제대회 개최 
Date : April 28, 2017
국제인권단체인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가 오는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북한인권국제대회를 개최, 북한의 인권 현실을 조명한다. 19일 ICNK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북한의 일상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노동착취와 수탈, 정치범수용소 내에서 벌어지는 노예노동 등 두 가지 종류의 인권 유린에 주목할 예정이다. 특히 북한 돌격대(건설 전문 조직) 강제노동 9년, 일반 공무원 6년 등 총 15년간 직장생활을 했지만 인건비를 한 번 받아보지 못한 탈북민의 증언과 한살 무렵부터 20년간 18호 북창수용소에서 수감생활을 한 수용소 수감자의 증언 등이 계획돼 있다. 또한 영국의 유럽북한인권협회(EAHRNK)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지현씨도 참석해 중국으로 탈출한 북한여성들의 현실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다. 권은경 ICNK 사무국장은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연합 국가들은 북한의 해외파견 노동자의 강제노동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폴란드 등에서 자행되는 북한의 노예노동 구조를 이해하려면 북한의 조직적인 노동착취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권 사무국장은 "독일처럼 남북한에 동시에 영향력이 미치는 국가가 북한의 인권상황 개선을 위해 북한 당국에 압력을 가하는 것은 무엇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앞으로 독일 정부가 북한인권에 기여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국제대회는 100여개…
탈북민 ‘全주민 당국 노예’ 실체 22일 독일서 폭로예정 
Date : April 24, 2017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가 오는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북한인권국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대회는 북한의 모든 주민들이 강제노동의 희생자들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일상에서 자행되는 노동 착취와 수탈 그리고 정치범수용소에서의 노예노동을 폭로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국제대회에는 북한 돌격대와 정치범수용소 출신 탈북민들이 직접 북한 내 인권 실태를 증언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북한 돌격대에서 강제노동 9년, 일반 공무원으로 6년 총 15년을 일하면서도 인건비를 받지 못한 탈북민 A 씨는 북한의 일상화된 무임금 노동의 현실을 폭로할 계획이다. 또한 18호 북창수용소에 1살 때부터 20년간 수감생활을 했던 탈북민 박금옥 씨의 증언도 준비돼 있다. 아울러 탈북민 출신인 박지현 영국 북한인권유럽연합(EAHRNK) 간사와 정치범수용소 경비병 출신인 안명철 NK Wacth 대표도 참석해 각각 중국 내 북한 여성의 현실과 18호 정치범수용소 인권 실태를 고발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회의를 기획한 권은경 ICNK 사무국장은 “노예제도(enslavement)는 인류가 근대화되면서 가장 먼저 폐기한 전근대적 제도”라면서 “그러나 21세기 현재에도 북한 당국에 의한 전근대적 노예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며, 당국은 이를 주민들의 자발적인 충성심의 표현이라 주장하며 노동 착취를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사무국장은 “최근 독일을 중심으…
ICNK, 베를린에서 북한인권대회 개최 
Date : April 17, 2017
남한에 있는 북한인권 단체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가 오는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현지 북한인권 단체와 손잡고 독일 정치인과 관리들이 북한인권 개선 활동에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국제인권 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북한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독일이 인권문제를 제기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북한 인권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ICNK는 지난 2015년부터 독일 정치인 등을 대상으로 북한인권의 실상을 알리는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권은경 ICNK 사무국장: 독일은 북한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북한과 독일은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여러가지 외교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독일 정치인들이) 북한인권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갖는다면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어 권 사무국장은 “최근 독일 정치권이 폴란드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의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북한 인권에 대한 독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북한인권 국제대회’에서는 정치범수용소 경비병 출신인 안명철 NK워치 대표가 구금시설에서 벌어지는 인권 유린 상황을 알릴 것이라고 권 사무국장은 밝혔습니다. 북한 구금시설에 수감된 적이 있는 한 탈북자도 이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북한 주민들이 일상 생활 …
국내 대북단체들, 日서 北반인도범죄 책임규명 국제회의 
Date : March 22, 2017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국내 대북단체가 오는 17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한국과 일본, 태국 등 3개국의 납북자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납북문제 해결과 반인도범죄 책임규명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열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국제회의는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와 대북방송협회, 북한민주화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일본의 북한 인권단체인 노펜스(No Fence)와 특정실종자문제조사회 등도 참여한다. 행사에는 KAL기 납치피해가족인 황인철 씨와 탈북민 출신인 재일북송교포 2세 조충희 씨, 일본 납북 피해가족인 마시모토 테루야키 씨, 태국 반종 판조이(납북피해자 아노차 판초이씨의 조카) 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북한 정찰국 출신 탈북자의 증언과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한 김정남 암살사건에 대한 분석 결과도 발표된다. ICNK 권은경 사무국장은 "유엔의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가 조사한 북한의 인권유린 유형 중 납치 및 강제실종은 반인도범죄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책임규명을 위한 논의를 납북문제로 시작하는 것이 유효한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서울사무소 시나 폴슨 소장이 제34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발표된 '독립적 전문가 그룹' 보고서의 책임규명을 위한 활동방안과 권고내용들을 설명하고, 납북문제 해결을 위한 OHCHR의 입장도 밝힌다.
시나 폴슨 "김정남 피살, 2002년 이후 심각한 인권 후퇴" 
Date : March 22, 2017
시나 폴슨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서울사무소 소장은 17일 "김정남 피살은 김정일이 13명의 일본인에 대한 납치를 인정하고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을 확실히 했던 2002년에서부터 심각한 후퇴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폴슨 소장은 이날 오후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 등의 공동 주최로 일본 도쿄에서 열린 '납북문제 해결과 반인도범죄 책임규명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현재 진행 중인 조사에 대한 편견없이 북한 당국이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면 이는 중대한 우려사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사건은 다른 나라의 영토에서 범죄를 자행하는 이 나라의 현재의 상황은 어떤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이런 행위들은 책임규명의 대상이 돼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권은경 ICNK 사무국장] 유엔 아동권리위 북한 관련 증언 
Date : March 14, 2017
유엔 아동권리위원회가 지난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북한의 아동권리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습니다. 예비심사에는 국제 인권단체들이 참석해 증언했는데요, 증언자로 나선 `북한 반인도범죄 철폐 국제연대'의 권은경 사무국장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봤습니다. 인터뷰에 이연철 기자입니다. 기자) 먼저, 이번 회의가 어떤 회의였는지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권은경) "작년 5월 달에 북한이 아동권리위원회에 5차 보고서를 제출했고요, 그리고 해당 당사국 정부가 자국 인권에 대해 보고서를 제출하면, 유엔 위원회와 유엔 기구들은 이 보고서에 대해 검토하는 절차를 가지게 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 보고서에 대한 공개 검토와공개 회의는 올해 2017년 9월 달에 진행이 될 것인데요, 그 와중에 저희들은 희생자들이 이 아동권리위원회에 본인들이 당했던 경험과 북한의 아동권리 실상들을 설명하는 기회를 가지게된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부 아동권리위원회 위원님들에게 북한 아동권리와 아동인권 현상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자) 어떤 분들이 참석을 하셨습니까? 권) "저희 참석자들은 기본적으로 10대 아동 증언자 두 분이 참석을 했고요, 그리고 이들 아동두 분을 돌보는 사회단체에서 참석을 했고요, 북한 아동의 인권에 대한 보고서를 쓴 휴먼 라이츠 워치와 같은 단체,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로 10대 아동이 …
ICNK ‘북한인권 범죄 다룰 특별 국제법정 지지’ 
Date : March 14, 2017
전세계 50여개 인권단체들의 연합체가 북한 정권의 인권 범죄를 다룰 특별 국제법정을 지지했습니다. 이 단체는 유엔 인권이사회가 즉각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 반인도범죄 철폐 국제연대 ICNK는 7일 언론보도문을 통해, 국제사회가 북한 정부에 반인도 범죄에 대한 책임을 묻도록 촉구한 유엔 보고서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의 일원인 휴먼 라이츠 워치의 필 로버트슨 동아시아 부국장은 `VOA’와의 전화통화에서 신임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 북한 인권 침해 책임 규명을 위한 유엔 전문가그룹의 보고서를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로버트슨 부국장] “It is a press release welcoming both the report of a new special rapporteur ……” ICNK는 특히 전문가그룹이 북한인권 유린의 책임자를 국제형사재판소 ICC에 회부하는 것 외에 특별 국제법정의 설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인권 유린이 처벌받지 않고 넘어가는 일이 만연한 북한의 상황을 감안하면, 일부 고위급 인사들을 ICC에 회부하는 것 외에 다른 범죄자들에게 책임을 묻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전문가 그룹은 지적하고 있다는 겁니다. ICNK는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도 북한의 반인도 범죄에 대한 책임 규명과 처벌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고, 전문가그룹의 보고서를 지지했다고 밝혔습…
국제인권단체 "北반인도범죄 유엔보고서 권고안, 적극 지지" 
Date : March 14, 2017
국제인권단체인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는 8일 국제사회가 북한 당국의 반인도 범죄 책임소재를 규명하도록 요구한 유엔 보고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ICNK는 성명서를 내고 유엔 최고인권대표사무소(OHCHR)가 선정한 독립적 전문가 그룹이 "심각한 범죄에 대한 조사와 기소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희생자가 보상받을 권리, 희생자와 그 사회가 인권유린에 대해 진상규명할 권리, 유린의 재발방지를 보장할 수 있는 확실한 조치" 등을 요청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전문가 그룹이 국제형사재판소(ICC) 제소 방안과 함께 국제 즉결재판소의 설치를 고려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문가 그룹이 향후 책임규명에 활용될 핵심적·독립적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북한의 인권실상을 포함한 정보와 증거물을 저장, 통합하기 위한 자원으로 OHCHR 서울 현장사무소을 강화하도록 강력한 권고안들을 유엔인권이사회에 내놨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필 로버트슨 휴먼라이츠워치(HRW) 아시아부국장은 "독립적 전문가그룹 권고안의 즉각적인 실행을 요청하는 특별보고관의 요구에 유엔 인권이사회는 지체없이 긍정적으로 답변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권은경 ICNK 사무국장도 "유엔 인권이사회의 모든 회원국들은 이제 OHCHR 서울 사무소의 지원을 강화해야하며 이를 통해 서울 사무소가 가해자의 책임규명을 위한 효과적인 분석을 가능케하고 …
"北 아동 노동착취는 일상"…유엔서 인권단체 토론 
Date : March 14, 2017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RW)와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 성공적인 통일을 만드는 사람들 등 북한 관련 단체들이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유엔사무국에서 북한 정권의 여성, 어린이 노동 착취 실태를 공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9일까지 열리는 제34차 유엔 인권이사회(UNHRC) 총회의 병행행사로 마련된 이날 토론에서는 탈북자들이 직접 북한 사회에 만연한 여성, 아동 노동 착취 실태를 증언했다. 16∼18세 청소년으로 이뤄진 노동 조직인 '돌격대'에 있었던 박경호(29)씨는 "돌격대 조직은 군대 형태를 갖췄지만 군대는 아니고 전문 건설 집단이다"라며 "북한은 사회기반시설과 주요 건물을 짓는데 어린 학생들을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씨는 어렸을 때 극심한 가뭄으로 부모에게 버림받은 어린아이들을 돌보는 시설인 '이부모학원'에 수용됐는데 그곳에서도 강제노동만 경험했다. 함께 증언에 나선 최주연(24ㆍ여)씨는 "일 년에 두 차례 한 달 동안 학생들을 노동시킨다. 봄에는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가을에는 추수하는데 폐지·파철모으기 자갈 운반, 나무 심기는 일상적인 노동이다"라고 말했다. '보호받지 못하고 착취당하는 사람들-북한의 여성과 아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지난해 북한 정권의 국제형사재판소(ICC) 제소를 건의한 소…
독일서 ‘북 강제노역’ 국제회의 
Date : March 14, 2017
독일과 영국, 네덜란드, 한국의 인권단체가 공동으로 북한 인권에 대한 유럽인의 관심을 촉구하는 국제인권토론회를 오는 4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합니다. 독일의 인권단체 ‘사람’의 니콜라이 슈프리켈스 대표는 내달 22일 북한 인권 위기 상황에 대한 유럽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슈프리켈스 대표: 올해 9월 독일에서 연방의회 선거가 열릴 예정입니다. 그 이전에 유럽 국가들이 북한의 인권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려 합니다. 4월 22일인데요. 가능한 한 많은 단체들과 연대할 생각입니다. 유럽에서는 독일의 정책연구소 지오다노 브루노 재단(Giordano-Bruno-Stiftung), 네덜란드의 제프리 나이스 재단과 영국의 북한인권단체인 유럽북한인권협회(EAHRNK) 등이, 한국에서는 NK워치와 국제인권단체 연합체인 북한 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 등의 인권단체에서 참가할 예정입니다. 슈프리켈스 대표는 대부분의 유럽인들이 북한의 참혹한 인권상황을 잘 모르고 있다며 전반적인 설명에 이어 특히 유럽 등 해외파견 노동자 문제를 지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난하면 10년 무보수 노동” 北 아동·청소년 실태 
Date : February 10, 2017
북한 아동들의 강제 노동 실태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아동인권위원회(Committee on the Rights of the Child)의제로 다뤄진다. 북한인권단체인 갈렙선교회와 휴먼라이츠워치,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 뉴코리아여성연합의 대표단은 8일 배포한 성명에서 "북한은 강제노동과 차별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 노동착취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유엔 아동인권위원회 실무그룹과 회의를 갖고 북한 당국의 아동노동착취와 교육받을 기회의 차별, 제3국 탈북여성 자녀들의 인권상황, 학교 내 체벌, 건설전문 유사 군대체계인 ‘돌격대’ 내 아동노동력 착취 현황을 브리핑할 계획이다. . . . 북한의 7~13세의 아동들이 가입해야 하는 조선소년단이나 14~30세 청소년과 청년으로 구성된 김일성·김정일청년동맹과 같은 당 외곽 조직도 아동노동력 착취에 가담하고 있다. 학교, 당조직, 학교 행정관료, 교사 등은 학생들을 노력 동원으로 내몰고 있다. 농촌동원에서부터 건설현장이나 사적지 건설, 도로나 철길 개보수 작업을 시키고 정기적으로 폐철, 폐지, 토끼가죽 등을 ‘경제과제’로 학교에 제출할 것을 요구한다. 학생들이 경제과제를 수행하지 못할 경우에는 현금으로 낼 것을 요구한다. 북한 당국은 또한 의무교육이 끝나는 16~17세 아동들을 전문 건설 부대인 돌격대에 배치하고 있다. 돌격대는 …
北 아동 노동착취 실태 유엔 실무회의서 논의 
Date : February 9, 2017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북한 어린이들의 강제노동 실태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10일(현지시간) 열리는 유엔 아동권리위원회(UN Committee on the Rights of the Child) 의제로 다뤄진다.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RW)와 ICNK(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 뉴코리아여성연합, 갈렙선교회는 8일 사전회의 전에 배포한 성명에서 "북한은 강제노동과 차별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 노동착취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HRW 필 로버트슨 아시아부국장은 "아동 강제노동은 혹독한 인권유린이지만 많은 북한 어린 학생에게는 여전히 일상"이라며 "유엔 아동권리위는 북한 당국이 진실을 밝히고 당장 아동 노동착취를 멈출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단체들은 사전회의 실무그룹에 북한의 아동노동착취, 교육받을 기회의 차별, 제3국 내 탈북여성 자녀의 인권상황, 학교 내 체벌, 건설전문 유사 군대체계인 '돌격대'의 아동 노동력 착취 등을 사전 브리핑할 예정이다. ---------------------------------------------------------------------------------------------------------- 비공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전모(16·여), 김모(18·여) 두 학생이 증인으로 나와 학교에서 이뤄지는 '모내기 전투' 등 강제노동 실태를 진술한다. 인권단체들은 북한에서 소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노동력 착취가 이뤄지며 조선소년단, 김일성-김정일청년동맹 …
北인권단체, 멕시코서 북한 인권 실상 고발 
Date : August 29, 2016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기억과 관용 박물관에서 대학 연구원,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의 사상표현ㆍ종교의 자유 위반과 강제납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에서 북한 독재체제의 통제 실상을 담은 러시아 영화감독 비탈리 만스키의 다큐멘터리 '태양 아래 (Under the Sun)'를 상영했다. ICNK 멕시코 방문단은 ABC라디오의 생방송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일간지 레포르마 등과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인권 실상도 소개했다. ICNK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칠레,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중남미 3개국을 순방해 '북한 인권주간'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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