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ICNK 활동 > 언론보도

국제인권단체, 文대통령에 “北인권 남북회담서 다뤄야” 공동서한 
Date : April 11, 2018
휴먼라이츠워치(HRW)와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 등 40개 국내외 인권단체들은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27일로 예정돼 있는 남북 정상회담의 의제에 북한인권 이슈를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9일(현지시간) 문 대통령에게 보낸 공동서한을 통해, 정상회담뿐만 아니라 향후 북한과 진행할 모든 회담과 논의에서 북한인권 문제가 반드시 중요 의제에 포함되도록 북한 당국에 제기할 것을 문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또한 인권단체들은 유엔의 인권 권고안들을 북한이 더 적극적으로 실행할 것, 상호 정보교류를 포함해 남북 간 인권대화를 진행할 것, 이산가족 상봉을 정례화 할 것, 마지막으로 남북한 민간차원의 접촉면을 늘릴 것 등에 대해 북한 당국과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북한이 최근 몇 년간 유엔의 협약기구에 비준하는 등 비록 제한적이지만 유엔 기구와 대화에 나서고 있는 기회를 통해 국제노동기구와 고문방지협약 등 유엔 협약기구에 조인 비준하도록 북한 당국을 설득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권은경 ICNK 사무국장은 10일 데일리NK에 공동서명한 편지를 청와대에 팩스로 전달했다면서 “유엔 안보리 및 인권이사회도 남북대화의 재개와 함께 남북 간 인권대화도 병행해서 발전시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사무국장은 이어 “북한과 다양한 채널로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수록 인권개선의 방안도 다양해진다…
"對中 인권 압박 강화해 中이 탈북민 북송에 부담 갖게 해야” 
Date : October 19, 2017
올해 들어 탈북민 강제 북송(北送)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국제사회가 대중(對中) 인권 압박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북송 문제의 심각성을 국제무대에서 지속 공론화해 중국이 북송에 동참하는 데 외교적 부담과 도덕적 압박을 느끼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데일리NK가 올해 중국에서 발생한 북송 사건 및 탈북민 납치 사건을 보도하기 위해 국내 전문가들을 심층취재 했다. 권은경 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 사무국장은 “유엔은 북한인권결의안을 통해, 국제인권단체들은 성명서 등을 통해 북송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을 제고시켜야 한다”면서 “중국 내 북송 문제가 공론화되면 중국으로서도 눈치를 안 볼 수가 없을 것이다. 국제적 압박에 의해 중국이 자국 내 탈북민의 존재를 묵인하도록 하는 게 현재로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국제무대에서 탈북민 북송 문제가 국제사회에서 공론화되려면 무엇보다 한국 정부가 앞장서 외교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권 사무국장은 “한국 정부가 중국의 탈북민 북송을 매우 불편히 여긴다는 걸 비공식적으로 혹은 물밑으로 계속 표현해야 한다”면서 “중국이 한국 정부가 탈북민 북송 행위를 묵인한다고 여기지 않도록, 북송 중단을 요구하는 신호를 직·간접적으로 보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출처: 데일리NK]
"학교가 아동인권 유린의 중심" 
Date : October 16, 2017
지난 달 29일, ICNK 권은경 사무국장이 "학교가 아동인권 유린의 중심"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발표했다. 권 사무국장은 자유아시아방송(RFA)를 통해 북한이 학교를 통해서 조직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아동 인권침해 상황과 문제의 근본원인에 대해 설명하면서, "북한의 아동들은 일년 12달 노력동원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초여름의 농번기에는 지역 협동농장 인근 마을에서 학교학생들이 함께 숙식하며 한달간 꼬박 모내기를 하거나 옥수수 영양단지를 만들고, 매일매일 완수해야할 정량을 정해주기 때문에 노동 정량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밥먹는 시간도 아껴가며 일을하고 해가 질무렵이라야 일을 마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권 사무국장의 설명.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아동 노동력 착취를 노력동원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면서 법률상 이를 "현장학습"이라고 표기하며 각종 아동노동 동원을 미화하고 있다. 이에대해 권 사무국장은 "아동권리위원회에 가입하고 비준한 국가들이 위험하거나 아동의 교육에 방해가 되거나 아동의 육체적 정신적 도덕적 사회적 발전과 건강에 유해한 노동의 수행과 경제적 착취로부터 아동이 보호받아야 할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자유아시아방송]
ICNK 사무국장, "BBC 한국어 방송, 세계를 보는 통로가 되길" 
Date : October 16, 2017
지난 6일, ICNK 권은경 사무국장이 자유아시아방송(이하 RFA)에 칼럼을 발표했다. 칼럼에는 지난 9월 25일부터 영국 BBC에서 시작한 한국어 라디오 방송이 시작된 것을 전했다. 특히, 권 사무국장은 "BBC의 라디오 방송은 한국말로 방송하지만 남북한 청취자 양쪽을 다 겨냥한 것은 아니"라며, "북한 주민들을 위한 정보유통의 자유, 알권리,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추구하는 방송으로 공정한 관점으로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한 정보들을 더 많은 북한주민들에게 여과없이 전달해 주기 위한 방송"이라고 설명했다. 오늘날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대해 권 사무국장은 "북한주민들이 이러한 해외 한국어 방송을 통해 세계와 함께 숨쉴 수 있는 기회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출처: 자유아시아방송]
ICNK 사무국장 인터뷰: “北, 유엔이 ‘아동 인권착취’ 지적하자 허울뿐인 법률만 낭... 
Date : October 10, 2017
“北대표단, 아동 강제노동 동원 지적에 반박 못한 채 쩔쩔매” 국제사회에서 북한인권 실태에 관한 적나라한 고발과 폭로가 이어지면서, 인권 문제를 은폐하고 반박하려던 북한 당국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 얼마 전에는 북한이 아동 인권 착취에 대한 국제사회의 문제제기를 반박하려다가 되레 열악한 인권 실태를 자인하는 상황까지 펼쳐졌다. 지난달 2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아동권리위원회(CRC) 검토회의에서의 일이다. 이날 검토회의에는 CRC 위원들과 제네바 상주 북한 대표단 그리고 평양 파견 대표단들이 참석해 북한 아동의 노력동원(노동)과 교육, 보건 문제 등을 놓고 첨예한 논쟁을 이어갔다. 2008년 이래 북한 아동인권 실태를 조사해온 CRC 위원들의 날선 질문에 비하면, 북한 대표단들은 실행되지도 않는 북한 아동 보호 법률안을 낭독하는 데 그쳤다는 후문이다. 북한 아동인권 착취 실태가 전 세계에 공론화된 상황에서조차 북한 당국은 ‘조선 아동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주장을 내놓으면서, 오히려 또 한 번 국제사회의 비웃음을 사게 된 셈이다. 당시 검토회의에 참석한 권은경 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 사무국장(사진)은 2일 데일리NK와의 인터뷰에서 “CRC의 질문은 그간 국제인권단체들이 제출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상당히 구체적이었다”면서 “이에 비해 북한 대표단은 애매모호하고 관념적인 답변으…
ICNK, 아르헨티나서 북한인권주간 진행 
Date : June 14, 2017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는 5일(현지시간)부터 일주일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제2회 부에노스아이레스 북한인권주간 2017'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ICNK가 라틴아메리카의 개방과 발전 연구소(CADAL)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북한인권주간 행사는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대학 국제관계 대학원의 세미나를 비롯한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요 대학교 내 북한인권 강연과 북한인권 영화상영으로 구성된다. '북한의 사상과 표현, 정보유통의 자유 위반'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국방연구회 김형수 이사와 영화 '더 월'(The Wall)의 감독 데이빗 킨셀라가 참가한다. [출처: 연합뉴스]
독일 훔볼트 대학에서 북한인권 강연회 
Date : April 28, 2017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와 독일 베를린 북한인권단체 '사람' 등 단체들은 24일(현지시간) 베를린에 있는 훔볼트대학에서 탈북자들의 북한인권 참상 등을 주제로 한 강연 행사를 열었다. 이들 단체는 독일 재단 100여 개의 연례 축제인 '베를린재단주간'에 맞춰 이번 주를 '북한인권주간'으로 정하고 의회와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는 행사를 이어간다고 ICNK가 전했다. 2017.4.25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 제공=연합뉴스]
국제인권단체, 22일 베를린서 北인권국제대회 개최 
Date : April 28, 2017
국제인권단체인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가 오는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북한인권국제대회를 개최, 북한의 인권 현실을 조명한다. 19일 ICNK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북한의 일상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노동착취와 수탈, 정치범수용소 내에서 벌어지는 노예노동 등 두 가지 종류의 인권 유린에 주목할 예정이다. 특히 북한 돌격대(건설 전문 조직) 강제노동 9년, 일반 공무원 6년 등 총 15년간 직장생활을 했지만 인건비를 한 번 받아보지 못한 탈북민의 증언과 한살 무렵부터 20년간 18호 북창수용소에서 수감생활을 한 수용소 수감자의 증언 등이 계획돼 있다. 또한 영국의 유럽북한인권협회(EAHRNK)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지현씨도 참석해 중국으로 탈출한 북한여성들의 현실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다. 권은경 ICNK 사무국장은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연합 국가들은 북한의 해외파견 노동자의 강제노동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폴란드 등에서 자행되는 북한의 노예노동 구조를 이해하려면 북한의 조직적인 노동착취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권 사무국장은 "독일처럼 남북한에 동시에 영향력이 미치는 국가가 북한의 인권상황 개선을 위해 북한 당국에 압력을 가하는 것은 무엇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앞으로 독일 정부가 북한인권에 기여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국제대회는 100여개…
탈북민 ‘全주민 당국 노예’ 실체 22일 독일서 폭로예정 
Date : April 24, 2017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가 오는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북한인권국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대회는 북한의 모든 주민들이 강제노동의 희생자들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일상에서 자행되는 노동 착취와 수탈 그리고 정치범수용소에서의 노예노동을 폭로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국제대회에는 북한 돌격대와 정치범수용소 출신 탈북민들이 직접 북한 내 인권 실태를 증언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북한 돌격대에서 강제노동 9년, 일반 공무원으로 6년 총 15년을 일하면서도 인건비를 받지 못한 탈북민 A 씨는 북한의 일상화된 무임금 노동의 현실을 폭로할 계획이다. 또한 18호 북창수용소에 1살 때부터 20년간 수감생활을 했던 탈북민 박금옥 씨의 증언도 준비돼 있다. 아울러 탈북민 출신인 박지현 영국 북한인권유럽연합(EAHRNK) 간사와 정치범수용소 경비병 출신인 안명철 NK Wacth 대표도 참석해 각각 중국 내 북한 여성의 현실과 18호 정치범수용소 인권 실태를 고발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회의를 기획한 권은경 ICNK 사무국장은 “노예제도(enslavement)는 인류가 근대화되면서 가장 먼저 폐기한 전근대적 제도”라면서 “그러나 21세기 현재에도 북한 당국에 의한 전근대적 노예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며, 당국은 이를 주민들의 자발적인 충성심의 표현이라 주장하며 노동 착취를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사무국장은 “최근 독일을 중심으…
ICNK, 베를린에서 북한인권대회 개최 
Date : April 17, 2017
남한에 있는 북한인권 단체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가 오는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현지 북한인권 단체와 손잡고 독일 정치인과 관리들이 북한인권 개선 활동에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국제인권 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북한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독일이 인권문제를 제기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북한 인권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ICNK는 지난 2015년부터 독일 정치인 등을 대상으로 북한인권의 실상을 알리는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권은경 ICNK 사무국장: 독일은 북한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북한과 독일은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여러가지 외교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독일 정치인들이) 북한인권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갖는다면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어 권 사무국장은 “최근 독일 정치권이 폴란드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의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북한 인권에 대한 독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북한인권 국제대회’에서는 정치범수용소 경비병 출신인 안명철 NK워치 대표가 구금시설에서 벌어지는 인권 유린 상황을 알릴 것이라고 권 사무국장은 밝혔습니다. 북한 구금시설에 수감된 적이 있는 한 탈북자도 이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북한 주민들이 일상 생활 …
국내 대북단체들, 日서 北반인도범죄 책임규명 국제회의 
Date : March 22, 2017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국내 대북단체가 오는 17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한국과 일본, 태국 등 3개국의 납북자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납북문제 해결과 반인도범죄 책임규명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열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국제회의는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와 대북방송협회, 북한민주화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일본의 북한 인권단체인 노펜스(No Fence)와 특정실종자문제조사회 등도 참여한다. 행사에는 KAL기 납치피해가족인 황인철 씨와 탈북민 출신인 재일북송교포 2세 조충희 씨, 일본 납북 피해가족인 마시모토 테루야키 씨, 태국 반종 판조이(납북피해자 아노차 판초이씨의 조카) 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북한 정찰국 출신 탈북자의 증언과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한 김정남 암살사건에 대한 분석 결과도 발표된다. ICNK 권은경 사무국장은 "유엔의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가 조사한 북한의 인권유린 유형 중 납치 및 강제실종은 반인도범죄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책임규명을 위한 논의를 납북문제로 시작하는 것이 유효한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서울사무소 시나 폴슨 소장이 제34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발표된 '독립적 전문가 그룹' 보고서의 책임규명을 위한 활동방안과 권고내용들을 설명하고, 납북문제 해결을 위한 OHCHR의 입장도 밝힌다.
시나 폴슨 "김정남 피살, 2002년 이후 심각한 인권 후퇴" 
Date : March 22, 2017
시나 폴슨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서울사무소 소장은 17일 "김정남 피살은 김정일이 13명의 일본인에 대한 납치를 인정하고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을 확실히 했던 2002년에서부터 심각한 후퇴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폴슨 소장은 이날 오후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 등의 공동 주최로 일본 도쿄에서 열린 '납북문제 해결과 반인도범죄 책임규명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현재 진행 중인 조사에 대한 편견없이 북한 당국이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면 이는 중대한 우려사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사건은 다른 나라의 영토에서 범죄를 자행하는 이 나라의 현재의 상황은 어떤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이런 행위들은 책임규명의 대상이 돼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권은경 ICNK 사무국장] 유엔 아동권리위 북한 관련 증언 
Date : March 14, 2017
유엔 아동권리위원회가 지난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북한의 아동권리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습니다. 예비심사에는 국제 인권단체들이 참석해 증언했는데요, 증언자로 나선 `북한 반인도범죄 철폐 국제연대'의 권은경 사무국장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봤습니다. 인터뷰에 이연철 기자입니다. 기자) 먼저, 이번 회의가 어떤 회의였는지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권은경) "작년 5월 달에 북한이 아동권리위원회에 5차 보고서를 제출했고요, 그리고 해당 당사국 정부가 자국 인권에 대해 보고서를 제출하면, 유엔 위원회와 유엔 기구들은 이 보고서에 대해 검토하는 절차를 가지게 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 보고서에 대한 공개 검토와공개 회의는 올해 2017년 9월 달에 진행이 될 것인데요, 그 와중에 저희들은 희생자들이 이 아동권리위원회에 본인들이 당했던 경험과 북한의 아동권리 실상들을 설명하는 기회를 가지게된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부 아동권리위원회 위원님들에게 북한 아동권리와 아동인권 현상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자) 어떤 분들이 참석을 하셨습니까? 권) "저희 참석자들은 기본적으로 10대 아동 증언자 두 분이 참석을 했고요, 그리고 이들 아동두 분을 돌보는 사회단체에서 참석을 했고요, 북한 아동의 인권에 대한 보고서를 쓴 휴먼 라이츠 워치와 같은 단체,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로 10대 아동이 …
ICNK ‘북한인권 범죄 다룰 특별 국제법정 지지’ 
Date : March 14, 2017
전세계 50여개 인권단체들의 연합체가 북한 정권의 인권 범죄를 다룰 특별 국제법정을 지지했습니다. 이 단체는 유엔 인권이사회가 즉각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 반인도범죄 철폐 국제연대 ICNK는 7일 언론보도문을 통해, 국제사회가 북한 정부에 반인도 범죄에 대한 책임을 묻도록 촉구한 유엔 보고서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의 일원인 휴먼 라이츠 워치의 필 로버트슨 동아시아 부국장은 `VOA’와의 전화통화에서 신임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 북한 인권 침해 책임 규명을 위한 유엔 전문가그룹의 보고서를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로버트슨 부국장] “It is a press release welcoming both the report of a new special rapporteur ……” ICNK는 특히 전문가그룹이 북한인권 유린의 책임자를 국제형사재판소 ICC에 회부하는 것 외에 특별 국제법정의 설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인권 유린이 처벌받지 않고 넘어가는 일이 만연한 북한의 상황을 감안하면, 일부 고위급 인사들을 ICC에 회부하는 것 외에 다른 범죄자들에게 책임을 묻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전문가 그룹은 지적하고 있다는 겁니다. ICNK는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도 북한의 반인도 범죄에 대한 책임 규명과 처벌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고, 전문가그룹의 보고서를 지지했다고 밝혔습…
국제인권단체 "北반인도범죄 유엔보고서 권고안, 적극 지지" 
Date : March 14, 2017
국제인권단체인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는 8일 국제사회가 북한 당국의 반인도 범죄 책임소재를 규명하도록 요구한 유엔 보고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ICNK는 성명서를 내고 유엔 최고인권대표사무소(OHCHR)가 선정한 독립적 전문가 그룹이 "심각한 범죄에 대한 조사와 기소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희생자가 보상받을 권리, 희생자와 그 사회가 인권유린에 대해 진상규명할 권리, 유린의 재발방지를 보장할 수 있는 확실한 조치" 등을 요청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전문가 그룹이 국제형사재판소(ICC) 제소 방안과 함께 국제 즉결재판소의 설치를 고려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문가 그룹이 향후 책임규명에 활용될 핵심적·독립적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북한의 인권실상을 포함한 정보와 증거물을 저장, 통합하기 위한 자원으로 OHCHR 서울 현장사무소을 강화하도록 강력한 권고안들을 유엔인권이사회에 내놨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필 로버트슨 휴먼라이츠워치(HRW) 아시아부국장은 "독립적 전문가그룹 권고안의 즉각적인 실행을 요청하는 특별보고관의 요구에 유엔 인권이사회는 지체없이 긍정적으로 답변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권은경 ICNK 사무국장도 "유엔 인권이사회의 모든 회원국들은 이제 OHCHR 서울 사무소의 지원을 강화해야하며 이를 통해 서울 사무소가 가해자의 책임규명을 위한 효과적인 분석을 가능케하고 …
 
 1  2  3  4  5  6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