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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면 10년 무보수 노동” 北 아동·청소년 실태 
Date : February 10, 2017
북한 아동들의 강제 노동 실태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아동인권위원회(Committee on the Rights of the Child)의제로 다뤄진다. 북한인권단체인 갈렙선교회와 휴먼라이츠워치,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 뉴코리아여성연합의 대표단은 8일 배포한 성명에서 "북한은 강제노동과 차별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 노동착취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유엔 아동인권위원회 실무그룹과 회의를 갖고 북한 당국의 아동노동착취와 교육받을 기회의 차별, 제3국 탈북여성 자녀들의 인권상황, 학교 내 체벌, 건설전문 유사 군대체계인 ‘돌격대’ 내 아동노동력 착취 현황을 브리핑할 계획이다. . . . 북한의 7~13세의 아동들이 가입해야 하는 조선소년단이나 14~30세 청소년과 청년으로 구성된 김일성·김정일청년동맹과 같은 당 외곽 조직도 아동노동력 착취에 가담하고 있다. 학교, 당조직, 학교 행정관료, 교사 등은 학생들을 노력 동원으로 내몰고 있다. 농촌동원에서부터 건설현장이나 사적지 건설, 도로나 철길 개보수 작업을 시키고 정기적으로 폐철, 폐지, 토끼가죽 등을 ‘경제과제’로 학교에 제출할 것을 요구한다. 학생들이 경제과제를 수행하지 못할 경우에는 현금으로 낼 것을 요구한다. 북한 당국은 또한 의무교육이 끝나는 16~17세 아동들을 전문 건설 부대인 돌격대에 배치하고 있다. 돌격대는 …
北 아동 노동착취 실태 유엔 실무회의서 논의 
Date : February 9, 2017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북한 어린이들의 강제노동 실태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10일(현지시간) 열리는 유엔 아동권리위원회(UN Committee on the Rights of the Child) 의제로 다뤄진다.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RW)와 ICNK(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 뉴코리아여성연합, 갈렙선교회는 8일 사전회의 전에 배포한 성명에서 "북한은 강제노동과 차별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 노동착취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HRW 필 로버트슨 아시아부국장은 "아동 강제노동은 혹독한 인권유린이지만 많은 북한 어린 학생에게는 여전히 일상"이라며 "유엔 아동권리위는 북한 당국이 진실을 밝히고 당장 아동 노동착취를 멈출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단체들은 사전회의 실무그룹에 북한의 아동노동착취, 교육받을 기회의 차별, 제3국 내 탈북여성 자녀의 인권상황, 학교 내 체벌, 건설전문 유사 군대체계인 '돌격대'의 아동 노동력 착취 등을 사전 브리핑할 예정이다. ---------------------------------------------------------------------------------------------------------- 비공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전모(16·여), 김모(18·여) 두 학생이 증인으로 나와 학교에서 이뤄지는 '모내기 전투' 등 강제노동 실태를 진술한다. 인권단체들은 북한에서 소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노동력 착취가 이뤄지며 조선소년단, 김일성-김정일청년동맹 …
北인권단체, 멕시코서 북한 인권 실상 고발 
Date : August 29, 2016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기억과 관용 박물관에서 대학 연구원,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의 사상표현ㆍ종교의 자유 위반과 강제납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에서 북한 독재체제의 통제 실상을 담은 러시아 영화감독 비탈리 만스키의 다큐멘터리 '태양 아래 (Under the Sun)'를 상영했다. ICNK 멕시코 방문단은 ABC라디오의 생방송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일간지 레포르마 등과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인권 실상도 소개했다. ICNK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칠레,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중남미 3개국을 순방해 '북한 인권주간' 행사를 진행했다.
ICNK, 북 인권 인식 확산 위해 8개 국어로 모션그래픽 제작 
Date : August 29, 2016
전 세계 일반대중을 상대로 북한의 인권침해 상황을 보다 생생하고 쉽게, 널리 알리기 위한 모션그래픽 영상이 총 8개국 언어로 제작됐다.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는 16일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북한 내 종교의 자유 침해를 주제로 하는 ‘모션그래픽’(움직이는 사진·그래픽) 영상을 한국어와 영어를 포함해 중국,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전체 8개 주요 국가의 언어로 제작해 발표했다. 이번에 완성된 ‘종교의 자유 침해’ 편 모션그래픽에는 북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종교를 선택하거나 표현하지 못하고 극심한 차별과 박해를 받는 모습이 묘사됐다. 종교를 가졌다는 이유 하나로 정치범수용소에 갇히고, 고문 끝에 살해당하는 북한의 종교 탄압 실태가 고스란히 담겼다. 이 자료의 바탕이 된 COI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에서 김일성에 대한 숭배 이외는 다른 어떤 신앙도 허용되지 않으며 주민들은 종교나 신념을 자유로이 선택할 수 없다. 북한에서 종교 활동은 수령 개인숭배에 대한 이념적 도전이며 주민들이 당국의 통제를 벗어나 서로 교류할 수 있다는 이유로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된다는 것이다. 실제 북한인권운동가들과 탈북자들이 현지에서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북한의 반인권실태가 해당 자료의 근거가 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북한정의연대 대표인 정베드로 목사는 2003년 중국 …
ICNK, 아르헨티나 ‘북 인권’ 행사 개막 
Date : August 29, 2016
40여개 국제인권단체로 구성된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가 주최한 북한 인권 실태 고발 행사가 22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막했다. ICNK와 아르헨티나의 인권단체인 카달(Cabal)이 공동으로 주관,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대한항공기 납치피해자가족회 대표와 탈북자 등이 증언에 나섰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3일 보도했다 황인철 대한항공 납치피해자가족회 대표는 "아버지(황원)가 1969년 한국의 강릉에서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중 북한 간첩에 의해 공중 납치돼 북한으로 끌려간 대한항공 탑승자인데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탈북자 김동남 씨도 "8년 전 탈북했던 자기 아들이 중국에서 기독교를 접한 죄로 북한 16호 화성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돼 있다"며 "이 같은 북한의 인권유린 실태를 중남미에 알리고자 증언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ICNK 권은경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주요 대학에서 강연, 영상상영, 증언 등을 진행하고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토마스 오헤야 퀸타나(아르헨티나)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만나 인권 희생자들을 구출하는 방안이 어떤 것이 있을지 논의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北인권문제 해결위해 국제인사 모였다…'현인그룹' 창립 
Date : June 24, 2016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북한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국제 인사들로 구성된 북한 인권 '현인(賢人) 그룹'이 꾸려진다. 연세대휴먼리버티센터(이정훈 소장)와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는 오는 27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북한인권 '현인그룹' 창립행사 및 UN북한인권사무소 개소 1주년 국제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인그룹'은 이정훈 외교부 인권대사를 중심으로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 비팃 문다폰 전 특별보고관, 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 소냐 비세르코 전 COI 위원,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 소장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매년 2~3회 서울, 뉴욕, 제네바 등지에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종합해 UN과 주요국에 권고할 방침이다. 이정훈 인권대사는 "인권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모여 북한 인권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하고 유엔 및 관련 정부에 올바른 정책을 권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이 대사는 이날 창립 행사에서 북한 인권 상황의 국제형사 재판소 회부, 북한의 COI 권고안 수용 촉구 등 내용이 담긴 권고안을 발표한다. 창립 행사에 앞서 열리는 국제심포지엄은 송상현 전 소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그레그 스칼라튜 미국 북한인권위원회(HRNK) 사무총장, 렘코 브뢰커 네덜란드 라이덴대 교수, 시나 폴…
COI보고서, 쉬운 다국어 동영상으로 
Date : May 9, 2016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가 북한 당국에 의한 ‘사상과 표현의 자유 위반’을 주제로 한 동영상을 제작해 최근 인터넷상에 공개했다. ICNK 권은경 사무국장은 2014년 발표된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 보고서 내용을 북한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이해하기 쉬운 동영상으로 제작했다고 11일 자유아시아방송에 밝혔다.
北 '돌격대'는 노동착취 온상…40도 땡볕에 일하다 쓰러지면 벌금 
Date : March 17, 2016
섭씨 40˚C가 넘는 중동의 건설현장에서 땡볕 아래 하루 평균 12시간은 기본으로 일한다. 나오는 식사라곤 밥과 소금에 절인 무나 오이가 전부다. 작업복 주머니엔 소금을 항상 넣어놓는다. 비오듯 쏟아지는 땀에 염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다. 소금이라도 먹지 않으면 열사병에 쓰러지는데, 그렇게 되면 건강관리 부주의로 비판을 받는다. 말로 혼나는 건 참을 수 있지만 월급에서 10달러를 벌금으로 내야 한다. 90달러 정도 받는 월급에 생활비를 내면 10달러도 채 남지 않는다. 벌금까지 내면 가족에게 보낼 돈이 없다. 몸이 아픈 것도 사치다. 쿠웨이트 건설 현장에서 북한 노동자로 일하다 탈북한 김모씨의 증언이다. 신변 보호를 위해 익명을 요청한 그의 사연은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가 14일 오후1시30분(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북한의 강제노동 실태를 조명하기 위해 연 행사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유엔인권이사회 정기회의에 맞춰 북한의 ‘현대판 노예’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ICNK 권은경 사무국장은 전했다. 중앙일보가 사전입수한 발표문 전문에 따르면 김씨와 같은 북한 해외 노동자들에게 주어지는 휴일은 한 달에 하루다. 세탁·목욕이 유일하게 허락되는 날로, ‘문화일’이라고 부른다고 김씨는 전했다. 그는 “아침 4~5시에 일어나 밤 9~10시까지 일하고 숙소에 와서 목욕도 제대로 못하고, 잠을 자면서…
국내외 인권단체, 북한 국제사법재판소 즉각 회부 촉구 
Date : March 17, 2016
유엔서 인권이사회 부대행사…변협 "강제노동으로 생산한 北물품 수출입 금지해야" (제네바=연합뉴스) 류현성 특파원= 유엔워치 등 국내외 인권단체들은 14일(현지시간) 유럽 유엔본부에서 노예 같은 생활을 하는 북한의 강제 노역 문제 등을 집중 조명하며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 책임 규명을 위한 국제사법재판소(ICC) 즉각 회부 등을 촉구했다. 국내외 인권단체들은 이날 오후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부대 행사에서 탈북자들의 증언과 대한변호사협회 김태훈 북한인권특별위 위원장의 국제법 검토 보고 등을 토대로 이같이 요구했다. 대한변협 김 위원장은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북한 해외 노동자 문제가 빠져 있어 이를 다시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북한 노동자를 파견받은 국가가 현장을 정기 검사하고 법을 어긴 북한 감독관을 강제송환해야 한다"면서 북한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 안보리의 ICC 즉각 회부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로마협약에 가입한 폴란드와 같은 국가는 법을 어긴 북한 감독관을 ICC에 직접 고소하고, 국제무역기구(WTO)·국제노동기구(ILO) 가입 회원국은 북한 주민의 강제노동으로 생산한 제품의 수출입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나아가 "각 대륙의 전직 ICC 재판관이나 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 대표 등으로 비공식 국제형사재판소를 만들어 …
“살아남은 자의 소명”…英 의회 증언대 서는 탈북민 최민경씨 
Date : February 24, 2016
“살아남아 자유를 얻은 사람으로서 진실을 알리는 것을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영국 의회에서 ‘북한 내 여성 폭력’에 대해 증언하는 탈북민 최민경 씨(44·여)는 18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두만강을 건너면서 살아남는다면 동료들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겠다고 다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영국 의회 내 ‘북한 인권을 위한 초당적 의원그룹’(APPG)과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는 이번 국제대회를 22일 개최한다. 권은경 ICNK 사무국장은 “인권 문제 가운데 특히 여성 폭력은 국제사회에서 공감대가 크다”고 말했다. 1997년과 2012년 두 차례 탈북했던 최 씨는 가장 악명 높은 전거리 교화소 여성 수감동에 최초로 수감됐다. 고난의 행군 당시 부모를 모두 잃고 중국 친척집에 가기 위해 탈북했던 최 씨는 11년간 중국에서 살다가 2008년 중국 베이징(北京) 올림픽 직전 대대적인 북송이 이뤄지면서 공안에 검거됐다. 당시 남편, 딸(당시 9세)과는 생이별을 해야 했다. 당시 중국 옌볜(延邊) 같은 동네에 살던 여성 34명이 한꺼번에 잡혀 갔다. 최 씨는 3년형을 구형받고 전거리 교화소에 수감됐다. 남자 2000명, 여자 1000명이 함께 수감됐던 교화소 생활은 말 그대로 ‘지옥’이었다. 수감자들이 여성 수감동을 새로 짓는 동안 50명이 들어갈 방에 300명이 수감돼 서로 등을 기대고 앉아 잠을 청했다. 벼룩과 모기, 악취 등 위생은 엉망이었다. 새벽 5시…
"거긴 지옥…34명중 6명 살아"…英의회서 北여성 인권유린 증언 
Date : February 24, 2016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탈북했다가 붙잡혀 북송돼 저와 함께 교화소에 수감된 여성 34명 가운데 6명만 살아남았습니다." 22일(현지시간) 런던의 영국 의회 내 한 회의장에서 '북한에 관한 초당적 의원그룹(APPGNK) 주최로 열린 콘퍼런스에서 탈북 여성 최민경 씨는 끔찍했던 자신의 경험을 증언했다. '북한 여성 인권 유린'을 주제로 한 이날 콘퍼런스에 참석한 영국민 100여명은 최씨의 증언에 시선을 집중했다. 최씨는 탈북했다가 중국에서 붙잡혀 북한에 송환됐다. 그녀는 2008년 말부터 악명 높은 전거리 교화소에서 보낸 3년의 세월을 전달했다. 처음 1년간은 여성 수감동이 없어서 300여명이 한 방에서 지냈다고 했다. 그녀는 "교화소에 처음 들어오면 생리를 한다. 그런데 얼마 지나면 모두 영양실조에 빠지기 때문에 대부분 생리를 안 한다. 처음에 들어온 여성들은 속옷을 찢어서 생리대 대용으로 사용하고 속옷을 제대로 빨지도 못한다"며 울먹였다. 그녀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몸이 허약해서 생리를 못하는 게 그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고 했다. 아침 5시부터 저녁 7시까지 계속된 노동에 시달리고 자신이 있을 때 두 차례나 전염병이 돌아 많은 수감자가 죽어나갔다고 했다. 최 씨는 "북한에서도 여성들이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또다른 탈북 여성인 강민진 씨는 북한을 탈출해 중국으로 넘어간 여성들…
독일서 북한인권주간 행사 
Date : November 30, 2015
ICNK는 독일의 북한인권단체 '사람'과 공동으로 북한인권영화제를 개최하고 북한 전문가의 견해를 들어보는 행사를 진행했다.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NKnet) 연구위원은 21일 저녁(현지시간) 베를린 시내 '시티 키노 베딩'에서 열린 '북한인권주간' 부대강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김씨 일가의 왕조체제라고 북한체제를 규정하고 김정은 체제가 지금은 안정된 것으로 보이지만 미래는 밝지 않다고 말했다. 권은경 ICNK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는 ICNK 회원 단체인 베를린의 '사람'(Saram e.V.)과, 영화를 통해 국제인권 문제를 다루는 '시네마포피스'(Cinema for Peace Foundation)도 공동주최 단체로 함께했다"면서 "북한인권 문제 해결을 위해선 독일처럼 북한과 외교관계를 가진 나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연합뉴스]
ICNK, 특별재판소·로마규정 적용국 캠페인 등 방안 검토 
Date : November 30, 2015
권은경 북한 반인도범죄 철폐 국제연대(ICNK) 사무국장은 “(북한 지도부에 대한) ICC 제소는 실현가능성이 다소 낮아 보인다는 우려가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ICC에 제소하는 것이 목표지만 당분간은 로마규정을 자국법화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치는 활동을 하는 것을 계획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로마규정이란 199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엔외교전권회의 당시 120개국이 채택한 규정으로, △집단살해 범죄 △반인도 범죄 △전쟁범죄 등 국제적으로 중대범죄를 저지른 개인을 형사 처벌하기 위한 상설 국제형사재판소 설립을 골자로 하고 있다. [출처: 데일리안]
ICNK, 마그나카르타 800주년 기념 공동주최 
Date : November 30, 2015
지난 1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연세휴먼리버티센터, 세계기독연대(CSW),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 등의 공동주최로 서울인권회의가 열렸으며, 회의 주제는 '마그나 카르타 800년: 북한의 자유와 인권을 찾아'였다. [출처: 연합뉴스]
30차 인권이사회 패널토론회 개최 
Date : November 30, 2015
"국제사회, 北의 반인도 범죄 책임 규명 강화해야"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21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 인권 패널 토론회에서 북한의 인권상황 개선을 위해서는 반인도적 범죄의 책임 규명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력하게 제기됐다. 토론자로 나온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 인권상황 개선을 위한 구체적 방법론을 묻는 회원국들의 질의에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가 발표되고 유엔총회와 인권이사회의 대북 결의가 계속 채택되고 있지만 북한의 변화가 별로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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