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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ober 16, 2017
"학교가 아동인권 유린의 중심"
   http://www.rfa.org/korean/commentary/ad8cc740acbd/cu-ek-09292017100025… [9]



지난 달 29일, ICNK 권은경 사무국장이 "학교가 아동인권 유린의 중심"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발표했다.

권 사무국장은 자유아시아방송(RFA)를 통해 북한이 학교를 통해서 조직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아동 인권침해 상황과 문제의 근본원인에 대해 설명하면서, "북한의 아동들은 일년 12달 노력동원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초여름의 농번기에는 지역 협동농장 인근 마을에서 학교학생들이 함께 숙식하며 한달간 꼬박 모내기를 하거나 옥수수 영양단지를 만들고, 매일매일 완수해야할 정량을 정해주기 때문에 노동 정량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밥먹는 시간도 아껴가며 일을하고 해가 질무렵이라야 일을 마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권 사무국장의 설명.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아동 노동력 착취를 노력동원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면서 법률상 이를 "현장학습"이라고 표기하며 각종 아동노동 동원을 미화하고 있다.

이에대해 권 사무국장은 "아동권리위원회에 가입하고 비준한 국가들이 위험하거나 아동의 교육에 방해가 되거나 아동의 육체적 정신적 도덕적 사회적 발전과 건강에 유해한 노동의 수행과 경제적 착취로부터 아동이 보호받아야 할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자유아시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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