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CNK 회원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요덕수용소 서림천 혁명화구역에 수용되었던 180명의 이름과 나이, 수감 이유 등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요덕수용소의 내 동료 수감자들: 서림천과 함께 사라진 180인'이란 제목의 이 보고서는 그 시기 요덕수용소 서림천 혁명화구역에 수감됐다 탈북한 정광일(52) 노체인 대표의 기억을 토대로 작성됐다. ICNK 사무국은 이 보고서를 지난 23일 개소한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에 제출했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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