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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il 4, 2012
국내외 北인권 전문가 '北반인도범죄 종식을 위한 ICNK 국제대회' 개최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0100&num=94764 [337]



국내외 북한 인권전문가들이 3일 '북한의 반인도범죄 종식을 위한 ICNK 국제대회'를 열고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실태와 향후 국제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제회의에는 윤여상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소장과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를 비롯, 제러드 겐서 ICNK법률고문, 잭 렌들러 국제사면위원회 북한전담관, 데이빗 노트 국제인권연맹 아시아부장 등이 참석했다.

제러드 고문은 북한의 반인도범죄 해결 방안에 대해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해소시키기 위해 국제사회가 지금까지 어떤 효과적인 수단도 취하지 않았다"면서 "지금껏 북한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여러 보고서가 유엔에 제출된 바 있지만 실행에 옮겨진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북한 정치범수용소 폐쇄를 위한 유엔 청원서를 통해 유엔 인권메카니즘을 최대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과거 쿠바나 미국의 관타나모에서도 이와 유사한 전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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