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23페이지의 보고서는 북한의 아동이 법적 신분도 가지지 못하고 초등 교육에의 접근도 없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이러한 아동들은 북한 국경에서 가까운 중국 북쪽 길림성 동부에 있는 연변자치구에 살고 있다. 일부는 북한에서 태어나서 왔고 다른 일부는 중국에서 태어나 중국인 아버지와 북한 어머니를 두고 있다.

 

출처: 휴먼라이츠워치
언어: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