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UNG H. PAK, 부르킹스연구소
2011년 12월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도자 김정일이 “과로”에 의한 심장마비로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을 당시 나는 미중앙정보국의 비교적 신참 정보분석가였다. 김정일의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다. 그는 2008년에 뇌졸증을 앓았고 흡연, 음주, 파티하기등의 생활습관이나 심장병이란 가족력을 볼 때 언젠가는 심장에 문제가 있을거라는 것은 예상할 수 있었다. 김정일의 아버지이며 북한의 창립자인 김일성 또한 1994년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정일의 죽음은 충격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