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 (FAO)와 세계식량계획 (WFP)이 2015 세계의 식량 불안정 상황 보고서를 발행하였다. 30개의 아시아 국가들을 조사한 이 보고서는 북한주민의 약 41.6%가 영양 부족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4년 부터 2016년 사이 영양 부족 상태인 북한 주민 수는 1050만 명이라고 전했다.
북한의 영양부족 수치인 41.6%는 조사대상인 여타 아시아 30개국 중 가장 높다.
2012-4년의 수치와 비교해 보았을 때, 영양부족 상태인 북한 주민수는 930만명에서 약 120만명 증가했다.
1990-2년 의 수치인 480만명과 비교해 보았을 때 현재의 수치는 영양부족의 실태가 급격히 나빠지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