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ICNK 활동 > 활동

 
Date : December 29, 2019
ICNK, 70여개 국제인권단체 지지로 공동서한 문 대통령에게 전달
 ICNK는 지난 12월 16일 70여 개의 국제인권단체들의 공동서명과 10인의 인권계 명망가들의 지원과 서명을 얻은 공개 공동 서한을 문재인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이 공동서한에 동참한 단체는 전체 3백 개 이상의 국제인권단체들을 대표하는 70여 개 단체로 전세계 23개 이상 국가들에서 활동하고 있다. 

ICNK는 본 서한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한인권 관련 아래 3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1. 이 달 말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제 3위원회 결의안이 유엔 정기총회에서 통과되기 전에 본 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2. 시정조치를 취하고, 고문이나 기타 부당한 처우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국가로 송환되지 않을 권리를 보장해야 합니다. 한국 정부는 두 명의 북한 어민 송환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며, 이 북한 주민들의 기본권을 침해한 공직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3.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논의가 북한 정권의 잔혹한 인권 탄압이 세계 평화와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사실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안보리의 지속적인 침묵에 한국 정부가 실망하고 있음을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