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ICNK 활동 > 활동

 
Date : November 17, 2016
ICNK 주최, 韓·日·태국 납북피해자 가족, 17일 증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 [35]


한국과 일본, 태국 등 3개국 납북피해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북한의 납치 문제를 조명하는 심포지엄을 연다.

국내외 약 50개 인권단체로 구성된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는 오는 17일 태국 방콕에서 '납북문제와 국제사회의 반응'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1969년 12월 고정간첩에 의한 대한항공 소속 YS-11 항공기 납치사건 당시 납북된 황원 전 MBC PD의 아들 황인철(49) 씨 등 우리나라와 일본의 납북피해자 가족들이 증언에 나선다.

특히 태국인 납북피해자 아노차 판초이의 조카 반종 판초이도 증언한다.


ICNK에 따르면 북한 당국이 자행한 납치와 강제실종은 한국민 외에도 유럽과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 국민들을 대상으로도 자행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해당 정부의 무관심과 피해자 가족의 안전문제 등으로 인해 큰 조명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태국인 납북피해자 아노차 판초이씨의 조카 반종 판초이씨의 노력으로 최근 태국정부가 북한의 납치문제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츌처 CBS노컷뉴스>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