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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August 19, 2021
NKnet 신임대표 임명
   https://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ne-my-081920… [24]

지난 6일 한국 내 북한인권단체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의 신임대표로 열린북한의 대표 겸 북한반인도철폐국제연대(ICNK) 사무국장인 권은경 씨가 선출됐습니다. 권 신임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북한 청년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북한의 변화를 촉진시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내 북한인권, 민주화 운동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 온 단체 중 한 곳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북민넷, NKNET)가 지난 7일 총회를 개최해 신임 대표를 선출했습니다.

이날 단체 회원들의 위임을 받은 북민넷의 이사와 회원 31명이 참석한 화상 총회를 통해 선출된 권은경 신임대표(열린북한 대표 겸 북한반인도철폐국제연대 사무국장)는 19일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활동을 선도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권 대표는 지난 2000년 북민넷에 합류해 북한인권운동을 벌이다가 탈북민 단체의 창립, 활동을 지원했고 한국의 북한 전문 인터넷 매체인 데일리NK의 영문 편집자를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북한반인도철폐국제연대 창립에 기여하며 국제사회에 북한인권의 열악한 실태를 알리는 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권 대표는 앞으로 김정은 정권 아래 주민들의 의식과 생활을 좀 더 면밀히 연구해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 구상과 제안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 노래 등 많은 외부 문물과 정보가 북한에 유입됐음에도 북한 체제가 여전히 굳건한 이유에 대해서도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출처: R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