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ICNK 활동 > 회원활동보고

 
날짜 : June 30, 2019
열린북한-노동신문이 4살 어린이 집단체조 참가 밝혀
   https://www.dailynk.com/%EB%85%B8%EB%8F%99%EC%8B%A0%EB%AC%B8-%EC%A7%81… [42]

“노동신문이 4살 어린이 집단체조 참가 밝혀…아동권 침해 자인”


북한은 스스로 ’지상낙원‘이라 칭하며 인권유린이 없는 나라라고 선전하고 있지만 주요 매체 중 하나인 노동신문에 다수의 인권 침해 정황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신문이 북한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노동당의 기관지인 만큼 북한 당국이 인권 침해를 스스로 고백한 것이나 다름없는 셈이라는 지적이다.

국제반인도범죄철폐연대(ICNK) 사무국 열린북한은 25일 발간한 ‘로동신문이 폭로하는 북한의 인권실태’ 보고서를 통해 “노동신문을 분석한 결과 사회권 규약(ICESCR) 위반사항 중 근로권 관련 침해 사항이 가장 많이 발견됐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조건’ 관련 규정과 ‘휴식, 여가 및 근로시간의 합리적 제한’ 관련 규정인 ICESCR 6조와 7조를 무시하는 작업 현장 묘사가 빈번히 등장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노동신문은 극한의 작업 현장에서 심각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북한당국은 노동신문을 통해 ‘투철한 충성심’과 ‘지시’를 관철, 국가계획량을 달성만 강조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 재발 방지 또는 안전장비 도입 등을 위한 대책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북한은 건설 등 국가 주요 사업에 속도전을 강조하며 건축 공기를 단축하는 것을 주요 성과로 강조해왔다. 속도만을 강조한 무리한 공기 단축은 부실공사로 인한 건물 붕괴, 안전대책 미흡으로 인한 노동자 사망 및 부상 등 끊임없이 사고를 불러 일으켜 왔다. ......

[출처: 데일리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