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NK의 일본지부 회원인 아시아인권의 가토 켄 대표가 스위스 제네바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이달말 채택될 대북 인권결의안에 북한정권의 국제형사재판소 회부 등 강력한 조항이 포함될 것을 촉구했다고 RFA가 보도했다.
가토대표는 ICNK일본지부 단체들과 납북자 가족 대표들이 지난 10일 일본 외무성 인권담당 국장을 만나 제 25차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될 결의안 초안에 더 강력한 문구하 들어가야 한다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더욱이 가토대표는 하라누마 다케오 중의원이 인권단체를 대신해 사이키 아키타가 사무차관을 만나, 책임자 처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고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해야 한다는 것, 당국이 자행한 반인도범죄와 책임자 이름을 상세히 기록하는 것, 유엔 회원국들이 탈북자 강제북송을 중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