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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4, 2021
유엔과 협력해 아동 노력동원 근절해야
   https://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ne-le-050320… [34]



열린북한은 보고서에서 북한에 소학교와 중학교 학생 대상의 노동력 탈취 근절을 위해 유엔과 협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보고서는 지난 2014년 또는 그 이후 북한을 떠난 탈북민 3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심층 면접을 진행한 결과를 담았습니다.

보고서는 북한의 무상 의무교육 체제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중학교 학생들은 1년에 약 200달러, 즉 4인 가족의 두달치 생계비를 웃도는 금액을 경제과제 명목으로 학교에 납부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로 인해 중학교 학급 당 15-20%는 학교에 나가지 않는다는 증언도 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면접에 응한 30명 중 3명은 학교와 교사에게 제출해야 하는 현금, 현물, 노동력의 부담이 너무 커 중학교를 다니지 못했다고 증언했고 같은 이유로 자식을 학교에 보내지 못했다는 증언자도 한 명 있었습니다. ......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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