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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ober 9, 2019
'끔찍한 사변이 일어날 수 있다' 핵·미사일 실험 재개 의미
   https://youtu.be/000i81XdDT4 [0]


[태영호의 주간북한미디어]北 '끔찍한 사변이 일어날 수 있다' 핵·미사일 실험 재개 의미? 

지난 5일 스톡홀름에서 하노이정상회담 결렬 7개월만에 마련되었던 북한과 미국사이의 실무협상이 8시간만에 결렬되었습니다.
외교협상은 성공할수도 있고 때로는 결렬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협상이 결렬된지 3일이 지난 8일 오늘까지도 북한언론들은 외국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서만 볼수 있는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협상 결렬과 관련한 소식을 내고 북한주민들이 다 보는 노동신문과 북한 조선중앙 TV에는 협상 결렬 소식을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엔에서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이 북한의 잠수함탄도탄발사를 규탄하여 안보리 긴급회의를 소집하였는데 북한에 새로운 제재를 가하는 추가 결의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북한은 오히려 미국이 북한의 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끔찍한 사변이 일어날 수 있다’‘는 협박성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한이 말하고 있는 ‘끔찍한 사변’이란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재개하겠다는 것입니다. - 생략 -

출연 :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출처: 국민통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