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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ember 6, 2012
여름의 장마로 인해 감자 축적량 줄어들어
   http://www.dailynk.com/english/read.php?cataId=nk01500&num=9986 [399]
 
양강도 북쪽 지역 감자밭에 낮은 수확률이 진행되는 가운데, 농장 노동자들은 평소 받는 배급의 2/3 밖에 받지 못한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 NK의 북한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작년에는 3개월간 200kg의 감자를 수확했는데 올해는 2달간 겨우 120kg 밖에 수확하지 못했다고 한다. 지난 7월과 8월사이 온 장마로 인해 감자밭이 큰 피해를 입은 것이다.
 
또한, 줄어든 배급제로 인해 농촌가의 겨울식량 불안정에 대한 걱정도 높아간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 상황이 계속 된다면, 올겨울과 내년 초까지 심각한 타격을 입을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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