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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tember 5, 2012
패럴림픽, 장애인 그리고 지성호
   http://english.yonhapnews.co.kr/n_feature/2012/08/23/55/4901000000AEN2… [490]
 
이번주 런던에서 열린 장애인 올림픽인 패럴림픽에 북한이 처음 참가함에도 불구하고, 북한에서의 장애인 권리 문제는 여전히 중요한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 그들의 기본적인 권리와 기본적인 요구가 박탈당한지 오래되었고, 새 장애유아 살해에 대한 보고와 함께, 북한의 장애인들은 현재 그전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므로, 최근 연합뉴스와 만나 인터뷰를 가진 탈북자 지성호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굉장히 보람있는 일이다.
 
지성호는 많은 사람들과 마찮가지로 두만강을 통해 북한을 탈출 하였다. 그의 이야기는 일반 탈북자들의 이야기와는 조금 다르다. 지성호는 장애인이다. 그는 북한에서부터 동남아, 그리고 마침내 남한까지의 여정을 손과 발이 없이 해냈다. 그는 손발을 사고로 잃었다. 북한당국의 건강관리 특징상, 그는 사고후 손과 발을 절단해야만 했다. 탈북은 탈북자들에게 힘든 여정이다. 지성호의 경우, 탈북여정은 더 힘들었을 것이다.
 
전에 북한을 탈북한 의사 이광철씨는 왜 장애인 탈북자들의 수가 적은지에 대한 이유를 2006년에 말해준 바 있다. 그 이유는, 그가 말하기를, 장애인으로 태어나자마자 곧바로 죽음을 당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북한정부에게 학대당하는 장애인들의 이야기는 그게 다가 아니다. 비팃 먼타본씨 또한 2006년에 말하기를, 북한의 장애인 치료에 대한 심각한 우려들이 있다고 하였다.

그는 진술된 '49 병동' 에 주목을 하였다. '49 병동' 은 장애인들만 모아놓는 수용소 이다. 또한, 장애인들은 북한의 중심지에서 사는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는 보고도 있었다.
 
임주송이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용기는 박수받아야 하는 동시에, 북한에서 장애인들에 대한 대우와 치료가 잊혀져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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