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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ust 7, 2012
북한, 40년만의 폭우로 큰 홍수피해 입어
최근 북한의 기록적인 폭우로 사망자 169명, 144명의 부상자 그리고 400여명 이상의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4일 보도했다.

이밖에 8,600채의 가옥이 파손되었고 43,770 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21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최소 6만5천280여 헥타르의 농경지가 유실되거나 침수되었으며 지역별로는 평안북도 (2만3천여 정보), 평안남도(2만1천여 정보), 함경북도(7천220여 정보), 함경남도(5천600여 정보) 순으로 피해가 심했다고 전한다.

이에따라 북한 최영림 내각총리가 평안남도 안주시의 큰물(홍수)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파악)하고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5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한편 북한당국이 홍수 피해지역의 구호와 복구를 위한 식량과 연료의 긴급지원을 요청한 만큼 유엔이 북한에 신속한 복구지원이 필요하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유엔과 국제적집자사 등 국제기구와 비정부기구(NGO) 직원들로 구성된 2개의 평가팀은 홍수 피해가 큰 강원도 천내군과 평안남도 성천군, 안주시 등을 둘러보고 별도의 피해 조사팀을 꾸려 북한에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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