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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e 16, 2012
통영의 딸 신숙자, 평양에서 간경변 사망확인서 나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15/2012061500104.htm… [488]
   http://www.ytn.co.kr/_ln/0101_201206150849453749 [490]

납북자가족모임 최성용 대표는 14일 북한 내부 소식통을 통해 총 7통의 사망확인서를 열람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통영의 딸' 신숙자씨, 일본인 납치피해자 요코타 메구미(橫田めぐみ·북한명 류명숙), 2004년 말 탈북했다가 중국 공안에 의해 강제 북송된 국군포로 한만택씨의 것도 포함돼 있다고 했다.

사망 당시 신씨의 주소는 '평양시 대성구역 룡북동'으로 돼 있다. 이곳엔 우리의 기무사 격인 보위사령부 본부가 있다. 주소란에는 또 '영 98'이라는 표시가 있다. 최 대표는 "요덕수용소 위치가 함경남도 영흥군(현 금야군)"이라며 "신씨가 요덕수용소를 1998년에 나왔다는 의미로 보인다"고 했다. 사망확인서를 발급한 기관은 '제695호병원'이다. 이 병원은 간첩 양성 기관인 김정일 정치군사대학의 부속 시설이다.

일본인 납치피해자 요코타 메구미는 2004년 12월 14일 우울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적혀 있어, 북한이 일본정부에 밝힌 1994년 4월 13일보다 10년 이상 더 생존한 것으로 되어 있다.
 
1970년 대 납치된 금해호와 천왕호 선원 4명의 사망도 이번에 확인됐다.
 
이에 대해 통일부는 비공식적으로 입수한 문건에 대해 정부가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는 어렵다며, 납북자 문제를 최우선 정책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링크 외 참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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