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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16, 2012
국제사회,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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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십자사(IFRC)는 북한에서 홍수와 산사태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평안남북도 등 30여개의 산간 지역에 270만여 그루의 묘목을 심었다고 밝혔다.
 
국제적십자사 베이징 사무소는 15일 "지난 3월부터 두달 동안 북한 농민들과 자원봉사자 2만여명을 동원해 홍수 취약지역에 아카시아 나무와 잣나무, 소나무, 포플러, 단풍나무, 버드나무 등 270만여 그루를 심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밝혔다.
 
국제적십자사는 또 "북한의 국립과학원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올해 처음으로 농사를 짓는데 산간과 나무를 이용하는 '산림 농업' 과 관련해 특별 연수를 관련자들에게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웨덴은 북한의 식량지원을 위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45만 달러를 기부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15일 "스웨덴이 4월 말 북한에서 씨감자 증식과 감자 저장고 개선을 위해 식량농업기구(FAO)에 34만 유로(미화 45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에 밝혔다.
 
또한, 프랑스 정부는 지난 1월 프랑스 구호단체인 '트라이앵글 제너레이션 휴메니테어에' 25만 8천 달러를 기부해, 함경남도 신흥군과 영광군에서 양어장 사업을 통해 6살 미만 어린이들에게 단백질을 제공하도록 했다.
 
캐나다도 지난 1월 세계식량계획(WFP)에 미화 390만 달러를 기부해 북한 주민들에게 긴급 식량 지원을 실시하도록 했고, 3월에는 유엔아동기금(UNICEF)에 미화 100만 달러를 기부해 중증 어린이 영양실조 지원에 나섰다.
 
스위스는 2월에 세계식량계획(WFP)에 100만 달러 상당의 유제품과 곡물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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