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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7, 2012
북한 경무부 보위 지도원 주민에게 타살
   http://www.nkradio.org/news/8660 [456]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5/07/7733207.html?cloc=… [452]
 
혜산시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지난 4월 중순경 국경지역인 혜산시 혜화동에 주둔하고 있는 10군단 경무부(헌병대) 군관이 주민 사택에 돈을 요구하러 갔다가 타살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군 당국과 법 기관들이 사태수습에 나섰다고 한다.
 
40대 초반인 피살자는 경무부 보위지도원이며 자신의 직권을 이용해 불법 장사를 도와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아 왔다고 한다. 그 군인은 돈만 챙긴 것이 아니라 장거리 장사를 가는 집 여인들과 부적절한 관계까지 맺었는데 그것이 죽음을 불렀다는 것이다.
 
 하지만 돈이 더 필요했던지 이미 뇌물을 한 차례 받아 챙겼으면서도 돈을 더 챙겨 달라고 찾아갔다가 논쟁이 시작 되었고 화가 난 물주가 속에 품어 왔던 아내와의 관계까지 꺼내면서 격한 몸싸움이 났으며 결국에는 살인사건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지금 대놓고 온갖 불법행위로 돈을 버는 것은 물론 여자들에게 몹쓸 짓까지 일삼는 것도 죄다 군대들이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으며, 심지어는 “말끝마다 미국 놈 때문에 우리가 못 산다고 하지만 우리는 미국 놈이 아니라, 장군님 군대들 때문에 못 살겠다”고 야유하며 비난 하는 분위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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