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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ust 21, 2013
COI 첫 서울 청문회 시작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8/20/0200000000AKR201308201… [278]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는 지난 20일 서울에서 북한인권상황에 대한 첫 청문회를 열었다.
 
연세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청문회에는 조사위원회 위원 마이클 커비, 소냐 비세르코, 마르주끼 다루스만이 참석해 탈북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정치범수용소 생존자 신동혁씨와 교화소에서 복역했던 지현아씨가 증언을 했다.
 
신동혁씨는 정치범수용소에서 태어나 자신의 어머니와 형의 공개처형을 목격한 것과 자신이 받은 고문, 수용소를 탈출해 한국으로 넘어오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지현아씨는 중국에서 인신매매를 당하고 여러 차례 강제북송 되어 교화소에서 겪었던 일들을 증언했다.
 
유엔 조사위원회의 청문회는 오는 2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매일 열려 더 많은 탈북자들이 증언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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