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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ust 21, 2013
북 신인 여배우, 연좌제로 행방불명
   http://www.rfa.org/korean/in_focus/actress-08162013161444.html [524]
북한에서 한때 인기를 끌었던 신인 여배우 박미향이 숙청된 친척으로 인해 연좌제 처벌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은 보도했다.
 
박미향은 지난 2006년 북한에서 개봉된 ‘한 여학생의 일기’라는 영화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었다. 이 영화는 김정일이 직접 지도하고 전 주민이 다 보게 하여 큰 인기를 끈 영화이다. 때문에 박미향은 큰 주목을 받았고 전도유망한 배우였다. 북한 주민에 따르면 박미향은 외무성 간부의 딸로 괜찮게 사는 집 딸이었다. 하지만 화폐개혁 때 숙청당한 박남기 전 노동당 계획재정부장의 친척이라는 이유로 연좌제 처벌을 받아 행방이 묘연하다. 또한 ‘한 여학생의 일기’는 북한에서 상영 금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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