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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il 10, 2012
“북한 로켓, 2009년 쏜 대포동 2호와 똑같아”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687/7852687.html?ctg=1000&cloc=jo… [485]
북한이 발사를 준비 중인 로켓(장거리 미사일)의 1단에 노동 중거리 탄도미사일 4기가 장착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일본 NHK가 9일 보도했다.
 
방송은 일본 해상자위대 장교 출신의 군사장비 전문가 다구치 쓰토무(田口勉)의 분석을 인용, “북한이 공개한 미사일 발사시설을 정밀분석한 결과 로켓 1단 밑에서 로켓 엔진 분사구 4개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 같은 대포동 2호의 실체가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북한은 그동안 “로켓을 발사하는 것”이라고 주장해 왔지만 실은 장거리 탄도미사일인 대포동 2호의 발사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NHK는 북한이 로켓에 탑재할 것이라고 공개한 인공위성과 관련, “정보 수집용 위성이 아니라 노래 등을 전송하는 수준의 위성으로 보인다”며 “북한이 위성을 핑계 삼아 탄도미사일의 기술을 확인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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