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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ust 12, 2013
남한분유, 北 장마당에 유통
   http://www.rfa.org/korean/in_focus/ne-ms-08092013113113.html [327]
북한이 전시예비물자로 보관 중이던 한국산 분유가 영양실조에 걸린 군인들에게 공급되었으나 군 간부들이 빼돌려 장마당에 유통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말 장거리미사일 발사와 올 초 핵실험으로 인해 전시동원태세를 갖추며 북한의 군인들은 지하갱도와 토굴에서 생활을 하며 심각한 영양실조 증세를 보았다. 이에 따라 북한당국은 이들에게 한국 남양유업의 분유를 공급했다. 하지만 이 분유는 군 간부들에 의해 빼돌려져 장마당에 유통되었다.
 
이 남양유업의 아기사랑 분유는 중국분유에 비해 두 배나 비싸고 유통기한이 표기되지 않아도 불티나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자유아시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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