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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ust 12, 2013
10대후반 요원, 탈북자 납치활동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0&num=100795 [325]
북한은 최근 국가안전보위부가 맡은 해외에 있는 탈북자 색출 및 북송임무를 정찰총국으로 이관했다.
 
데일리NK의 소식통은 탈북자 체포활동에 투입된 요원들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싸움 기술이 뛰어나고 훈련된 요원들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나이가 좀 있는 보위부원들이 탈북자들을 체포하다가 되려 탈북자들이 덤빈 일들이 수차례 있었기에, 김정은은 젊고 힘 센 젊은 정찰총국 요원들이 탈북자 체포를 담당하도록 했다.
 
이 정찰총국 요원들은 탈북자들이 있는 곳에서 활동하며 브로커에게 한국으로 가고 싶다고 접근해 다른 탈북자들과 합세한 뒤 중국에서 제 3국으로 건너가기 직전에 탈북자들을 제압해 북송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탈북자 가족을 이용해 회유공작을 하기도 한다. 때문에 탈북자들이 사람을 접선하러 국경 근처에 갔다가 이들에게 잡혀서 강제 북송 당할 위험이 있다고 한 고위탈북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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