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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y 20, 2013
전승절 행사 1600억, 이벤트 올인 김정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71901030623037002 [337]

전승절 행사 1600...'이벤트'올인 김정은

현실과 괴리 주민들 원성 높아져

문화일보는, 북한주민들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지만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은 오는 2760주년 '전승절(정전협정 체결일)' 기념행사와 마식령 스키장 건설 등 이른바 '이벤트'통치에 올인하다 시피해 주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은 전승기념관 건립 및 군인묘지 완 공과 군 열병식 행사에만 최소 15000만 달러(1650억원)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김 제1위원장은 자신의 업적을 선전하기 위해 지난해 초 '마식령 스키장' 착공에 들어간 뒤 올해 안에 완공한다는 목표아래 수 차례 현장을 방문해 건설 관계자들은 금년 내 완공에 목숨을 내걸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 제 1위원장이 스키장 건설사업에 주민들을 강제로 동원하면서 “전사화적으로 스키바람이 불어 인민들이 마식령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며 행복을 누릴 것”이라는 등 현실과 동떨어진 빌언을 하여 주민들의 원성 또한 사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관계자에 따르면 “주민들 사이에는 마식령 스키장이 '탄식령 스키장'으로 전략했다고 비이냥거리는 불만이 팽배하다”고 밝혔다.

문화일보 2013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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