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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y 15, 2013
탈북자 64명, 미얀마 반군에 억류
   http://news.donga.com/3/all/20130713/56431604/1 [34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12/2013071202169.htm… [361]
탈북자 64명이 미얀마 반군에 억류돼 강제노동과 성매매에 동원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북한인권개선모임의 김희태 사무국장은 탈북자들이 중국을 거쳐 태국으로 가는 도중에 반군에 붙잡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중 남성은 마약밭에서 강제노역에 시달리고 있으며, 여성은 현지 식당과 술공장 등에서 일하며 강제 성매매에 동원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강제노역과 질병으로 인해 숨진 탈북자도 25명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북자들이 미얀마 반군에 억류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김희태 사무국장은 주장했다. 2006년도에도 탈북자 80명이 억류됐고 이중 6명을 일인당 약 340만원씩 지불하여 한국으로 데려온 적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을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을 거쳐 출국시켰기에 외교부가 이를 모를리 없다고 김 국장은 주장했다. 이에대해 외교부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사태파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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