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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y 10, 2013
김일성 애도기간, 평양출입 통제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0&num=100485 [389]
지난 6일부터 김일성 애도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평양출입과 외국인과의 접촉이 통제되고 있다고 데일리NK는 보도했다.
 
데일리NK의 평양소식통은 김일성 사망 19주기를 앞두고 지난 달 중순부터 주민검열을 시작했고 이번 달 6일부터 13일까지를 김일성 애도기간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또한 평양에 있는 지방주민들은 강제추방 당했고 7월부터는 지방주민의 평양출입이 차단됐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또한 보따리 장사꾼들도 6월부터 통제를 받아 애를 먹고 있으며 강연회와 김일성 기록영화 시청 강요로 주민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김일성 시절에 잘 살았던 기억이 있는 주민들은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하려 하지만 대부분의 주민들은 먹고 살기 힘들어 당국의 선전을 잘 믿지 않고 코웃음 친다고 데일리NK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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