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June 24, 2013
한국영화 ‘포화속으로’ 유포자 단속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movie-06192013100731.html [396]
최근 한국영화 ‘포화속으로’가 북한내에 유포되 빠르게 확산되자, 북한 당국은 최초 유포자와 판매자들을 색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포화속으로’는 6.25전쟁 당시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영화로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급속히 유포되었다. 이에 북한의 사법당국이 유포자 색출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아시아방송과 인터뷰를 한 북한의 한 소식통은 청진시의 알판 장사꾼들이 거의 보위부로 끌려가 조사를 받았다며 아직 못 풀려난 장사꾼도 많다고 전했다.
 
청진시의 한 주민은 이미 볼만한 사람은 이 영화를 다 보고 알판을 버렸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여서 청진주민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북한당국이 선전하는 것과 달리 남한 사람들도 조국을 귀하게 여긴다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것이 대부분 주민들의 반응이다.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