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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9, 2013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 사상교육 및 감시 심해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0&num=99768 [330]
데일리NK에 의하면,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들이 황해도 지역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등에 분산배치되어 강도높은 사상교육을 받는 등 심한 감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NK의 북한내부 소식통은 개성공단에서 남측 기업주들과 함께 일했던 북측 근로자들의 자본주의 사상을 뿌리 뽑기 위해 대화내용을 캐물으며 정신교육과 각종 학습을 강도 높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이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도 통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당국은 남한이 개성공단을 폐쇄위기로 몰아갔다고 선전하지만, 북한 주민들은 당국이 먼저 북측 근로자들을 빼내었기에 폐쇄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는 등 불만이 높아가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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