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April 26, 2013
북 간부들 마저 거짓강연 불만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0&num=99639 [363]
데일리NK는 북한의 당 간부들이 현실성 떨어지는 거짓 강연에 대해 큰 피로감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NK의 북한내부 소식통은 북한당국이 긴장된 정세 속에 주민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으나, 뻔한 내용이라서 주민들은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간부들은 이러한 당국의 거짓강연에 일해야 하는 것에 불만을 쌓아간다고 덧붙였다. 어떤 간부들은 거짓강연을 하기 낯 뜨거워 선전일꾼에게 떠맡긴다고 알려졌다.
 
김정은은 지난해 4월, 북한주민들을 배고프지 않게 하겠다고 연설했으나, 김정은 정권 이후 주민들의 생활고와 식량난은 더 심각해져 주민들의 불신과 불만은 높아져 가고 있다.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