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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ch 31, 2021
제대군관 가족 100여 명 지방으로 쫓겨나
   https://www.dailynk.com/20210330-7/ [4]
평양 제대군관 가족 100여 명 지방으로 쫓겨나

평양의 제대군관 30여 명과 가족들까지 100여 명을 지방으로 내려보냈다고 전한다. 제대군관들 중에 장사를 하던 일부 군관들의 발언과 사상에 문제가 있다는 보고가 중앙당에 올라갔고, 문제가 있는 이들을 지방으로 보냈다는 설명이다. 

8차 당대회와 당 중앙위원회 제8기 1차 전원회의를 계기로 당 조직담당 비서에 앉은 조용원은 평양시를 혁명의 수도답게 꾸리는 것을 첫 사업으로 내세우고, 평양시당과 사회안전성 8국에 시민증을 분실하거나 불법으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파악해 조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러면서 조용원은 지난해 제정된 ‘제대군관생활조건보장법’에 따라 평양시 내 제대군관들의 생활이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 그 실태를 다시금 파악해보라는 지시를 덧붙이기도 했다. 평양에 거주하고 있는 제대군관들의 생활을 챙겨 어려움을 풀어주겠다는 차원에서다. ......

[출처: 데일리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