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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ch 31, 2021
코로나 경제난에 돈주들도 어려워
   https://www.dailynk.com/20210331-5/ [3]
코로나 경제난에 돈주들도 어려워

평성의 수만 달러 가격의 아파트에 사는 돈주들도 코로나19로 인해 무역이 막혀 돈줄이 차단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한다. 

상당한 자본을 축적하던 자산가들마저 일상생활의 씀씀이를 줄여야 할 만큼 경제 사정이 좋지 않다고 설명하다. 중국 해관총서(한국의 국세청 격)에 따르면 지난해 북·중 간 공식 교역액은 5억 3905만 9000달러(약 5967억 원)이며 대중 수입액은 4억 9105만 9000달러(5436억 원)다. 교역액과 수입액 모두 전년 대비 약 81%가 줄어들었다.

특히, 지난달 북한의 대중국 수입액은 약 3000달러(약 337만 5000원)에 그치면서 북·중 무역 상황은 더욱 악화하고 있다.무역 중단 여파는 북한에 시장 위축, 물가 상승, 가계 수입 감소로 이어졌다. 시장이 위축되면서 돈주들도 타격을 받는 모양새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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