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March 31, 2021
해외무역일꾼 과제금 압박에 자살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je-03292021072900.html [3]
해외무역일꾼 과제금 압박에 자살

중-조 무역이 재개될 가망은 보이지 않는데 외화과제를 수행할 길이 없게 되자 중국 단동에서 한 북한 무역일꾼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한다. 

이 무역일꾼은 북한의 정광을 중국에 밀수출해 외화를 벌어들이던 일꾼이다. 연간 100만 달러의 과제를 받고 중국에 파견됐으나 국경봉쇄로 정광의 밀수출이 불가능해지면서 과제 수행에 큰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당 39호실 소속의 칠성무역회사 소속이지만 밀거래 방식으로 더 많은 수입을 올려온 것으로 알려진다. 

코로나라는 악재로 인해 정광 밀수출이 막히자, 중국 대방들로부터 빚을 내가면서 과제금을 수행해왔다고 전한다. 

[출처: RFA]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