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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20, 2021
음란물 시청 청소년 오지 추방
   https://www.dailynk.com/음란물-시청-청소년-오지-추방반동문화사상배격/ [3]
음란물 시청 청소년 오지 추방

신의주의 10대 학생이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음란물 영상을 보다 검열에 나섰던 상무조에 적발돼 가족과 함께 농촌지역으로 주방됐다고 전한다. 

북한이 지난 해 말에 채택한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의 설명자료에, 법 제29조에는 ‘성(性)녹화물 또는 미신을 설교한 도서와 사진, 그림을 보았거나 보관한 자는 최소 5년에서 최고 15년까지의 교화형에 처하며 이를 제작 및 유입·유포한 경우에는 무기 노동교화형에, 정도에 따라서는 사형까지 받을 수 있다’고 명시했다.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시행 초기인 현재, 김정은이 “비사회주의적 현상에 대한 투쟁을 그 어느 때보다 강화”하라는 지시까지 있었기에 당분간 주민 생활에 대한 단속과 처벌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한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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