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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20, 2021
혜산시 2차 봉쇄
   https://www.rfa.org/korean/in_focus/hyesancity-02192021144817.html [5]
혜산시 2차 봉쇄

아시아프레스의 이시마루 지로 대표는 1월 말부터 시작된 혜산시 봉쇄에 대해, 혜산이 불법 행위가 많다는 비판이 있어서 김정은 총비서가 직접 도시 봉쇄를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즉 국경봉쇄로 인한 극심한 생활고로 인해 주민들의 탈북이나 밀수 시도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이번 봉쇄 기간에는 외출금지까지 됐으므로 시장폐쇄도 당연히 동반됐다고 보도했다. 

기업소가 트럭에 옥수수와 백미 등을 싣고 외출이 금지된 직원 가구에 옥수수를 1킬로그램 당 북한돈 2천 200원에 판매하고, 빈곤가구의 경우 한 달 분인 옥수수 3킬로그램에서 7킬로그램 정도를 배급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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