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January 4, 2021
군인대상 사상교육 강화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lm-12312020085714.html [43]
군인대상 사상교육 강화

북한당국이 새해를 맞으며 군인들에게도 인내와 희생을 강요하는 사상교양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정치국 지시에 따라 ‘군민 대단결로 어려운 경제난국을 이겨내고 강성국가를 건설하자!’ 라는 내용의 사양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군대와 인민이 철통같이 단결하였기에 지난 항일무장투쟁과 조국해방전쟁, 그리고 그처럼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도 승리적으로 결속할 수 있었고 오늘의 강성국가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 수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내용의 교육이라고 전한다.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도 군민대단결이 차지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천만군민의 대단결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천하제일 강국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주민들 속에서는 경제적으로 쪼들리게 되면 당국에 대한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그럴싸한 말로 주민을 교양시키려 드는 당국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들려온다고 덧붙였다. 

[출처: RFA]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