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December 7, 2020
80일전투 핑계 수입금 상승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je-12042020072756.html [54]
80일전투 핑계 수입금 상승


이달 말까지 지속될 80일전투 기간이지만 신의주시 대부분 공장기업소 노동자들은 생산자재가 부족해 도로공사나 농촌 거름생산 활동에 동원되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 종업원들은 동원에 참가하지 않고 현금을 바치고 개인돈벌이를 한다. 

신의주신발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 등 대표적인 신의주의 국영 공장기업소에서도 원자재가 부족해 공장을 돌리지 못하고 동원활동에 나섰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중앙에서는 80일전투 실적을 현금으로 계산해서 바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한다. 

일반적인 경우 장사에 나서는 종업원들의 월 수입금은 400위안이었지만 80일전투로 인한 가제금이 포함돼 600위안 씩 요구한다고 알려진다. 

[출처: RFA]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