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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ember 1, 2020
방역 지시 어겨 39호실 간부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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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지시 어겨 39호실 간부 처형

10월 27일부터 3주간 진행된 노동당 중앙위원회의 무역기관 대상 총화에서 밀수 관련 조사와 검열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고 전한다. 

총화결과 39호실 부부장의 총살이 결정됐는데 미승인 물품을 반입해 개인적으로 착복까지 했다며, 밀수에 연류된 무역기관 일꾼 2인은 무기교화형을 받고 함흥 9교화소에 수감됐다고 알려졌다. 

39호실 관련 처형을 무역기관 총화 기간 내 속전속결로 처리한 것은 일반 무역일꾼들에게 ‘비상 방역에는 특혜가 있을 수 없고 그 누구도 처벌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고 설명한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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