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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ember 30, 2020
중국파견 북한노동자들 가족걱정
   https://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nklaborchin… [19]
중국파견 북한노동자들 가족걱정

중국 단둥지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은 국경봉쇄로 인해 가족에게 돌아가지 못해 북한의 가족들 생계가 걱정이다. 지난해 11월 북한에서 파견된 노동자들 수 천 명이 아직 중국에 발이 묶여 귀국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 동강 신구지역 공업단지에서 노동하는 북한노동자들은 한달 월급 2천 위안으로 계약했지만 국가과제금이 1천 삼백 위안이므로 7백 위안을 받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중국 내의 생활비를 제외하면 노동자들은 2백 위안을 받는데 이 금액은 귀국할 때 한꺼번에 받게 된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노동자들의 고된 노동과 공단 내 폐쇄된 생활에 지쳤지만 1년이 지났지만 월급을 아직 받아보지 못했다며 북한의 가족들의 생계가 더 큰 걱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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