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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ember 30, 2020
혜산사건 수습 대응 위해 리병철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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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산사건 수습 대응 위해 리병철 급파

11월 초에 혜산에서 밀수 관련 사건이 발생했다. 국경경비대 보위지도원이 금을 밀수하려다 발각돼 도주했다. 이후 중앙 국가보위성 간부들이 혜산시로 내려와 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당국은 중앙군사위원회를 열어 혜산 금 밀수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리병철 부위원장을 양강도에 파견했다. 리병철 부위원장은 “당, 정권기관, 사법기관, 군대에 이르기까지 돈만 주면 나라도 팔아먹을 정도로 모두가 썩었다”면서 강하게 지적했다는 전언이다.

아울러 그는 도 보위국장과 도 안전국장과의 면담에서 “양강도 주민 절반을 교화소로 보내도 얼마든지 혁명을 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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