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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ember 16, 2020
혜산시 40여 명 코로나로 격리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kw-11122020071855.html [3]
혜산시 40여 명 코로나로 격리

11월 초부터 혜산시에서 40여 명의 코로나감의 의심자가 발생해 20일간 강제 격리되었다고 전한다. 

혜산시 혜명여관에서 격리생활을 하고 있는 의심 환자들은 고열증세가 있는데 코로나 감염 때문인지 단순 감기증상 때문인지는 확인할 수 없으나 방역당국에 의해 격리된 것으로 알려진다. 

이달 초 혜산시를 전면 봉쇄 조치로 생계를 위협받게 된 주민들의 불만이 확산되자 일부 주민들을 코로나 감염 의심자로 둔갑시켜 코로나 공포증을 심어주려는 의도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주민들은 코로나병에 결려죽기 전에 굶어죽겠다며 국경봉쇄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다고 알려진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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