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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15, 2013
핵실험장에 정치범 동원, 말살 가능성 제기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15/2013021501047.htm… [369]
일본의 대북인권단체 노펜스 (No Fence) 에 따르면, 북한의 최근 핵실험장에 인근 정치범 수용소 수감자들이 굴착공사에 동원됐다가 희생 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노펜스 송윤복 사무국장은 북한의 3차 핵실험 장소인 풍계리 굴착사업에 인근 정치범 수용소인 16호 화성관리소 수감자들이 동원됐다고 주장했다. 북한당국은 지난 3월에서부터 6월까지 회령 수용소 수감자들을 16호 화성관리소로 이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송윤복 사무국장은 북한의 한 소식통이 최근 화성관리소에 가보니 사람이 거주했던 흔적만 있었고 비어있었다고 전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화성 관리소 수감자들이 핵실험에 동원되었다가 보안을 위해 말살 당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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