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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ober 8, 2020
혜산시민 지출 30% 줄어
   https://www.dailynk.com/20201008-2/ [42]
혜산시민 지출 30% 줄어

데일리NK가 최근 북한 양강도 혜산시 1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은 대체로 올해 9월까지 최대 8000위안(한화 약 138만 원) 정도를 지출했다. 이는 예년(최대 1만 2000위안(약 206만 원))에 비해 30% 줄어든 결과다.

예를 들면, 이자돈 장사를 하는 한 가정에서는 2018년~2019년 연 지출이 3만 위안(약 515만 원)이었는데, 올해는 김장 비용까지 계산해도 1만 위안(약 172만 원)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소식통은 “코로나 비루스(바이러스)가 터지기 시작하면서 무역을 일체 중단했고 밀수꾼들이 도강작업(밀수)을 접으면서 시장도 덩달아 위축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 주민 대다수가 지출을 줄이는 것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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