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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tember 15, 2020
태풍피해로 조선소 간부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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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로 조선소 간부 처벌

태풍피해로 신포시의 신포조선소도 상당한 피해를 입었지만, 조선소의 간부들이 태풍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해 처벌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북한 당국은 태풍피해 가능성을 예고하고 해안지역에서 태풍에 대처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라는 세부적인 지침을 내린 바 있었다. 특히 해안가에 위치한 신포조선소는 태풍에 큰 피해가 예상돼, 선박을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충분히 분리 정박시키고, 기중기도 해체하라는 등 일일이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중기 2대가 꺾여 파손돼고 중소형 선백 10여 척도 파손됐다고 전한다. 이에 관리소홀로 조선소 부지배인이 철직 됐고, 당위원장과 지배인은 비판서를 쓰는 등 당적 처벌을 받는 중이라는 설명이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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