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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18, 2020
코로나 병원치료 불가
   https://www.rfa.org/korean/in_focus/coronavirusnk-05152020092606.html [61]
코로나 의심증상에도 병원치료 불가

북한당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 감염증 방역을 위한 대책을 강조하는 상황에도 코로나 의심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주민들마저 병원의 진단은 물론 치료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병원에 발열, 두통, 기침을 동반한 감기증상 환자들이 늘고 있으며 코로나 감염증 의심증상을 보이지만 병원에서는 간단한 약처방만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렇게 처방받은 약품은 환자가 알아서 구입해야 하지만, 조중 국경이 막히면서 중국산 의약품이 부족하며 국영병원의 의약품이 바닥이 났고 장마당 장사꾼들이 비축한 약품 재고량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전한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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