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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13, 2013
북 핵실험, 불임, 기형아로 이어지나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ne-mj-021220131204… [329]
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후 환경과 인체에 미칠 영향에 대해 보도했다.
 
북한이 어제 핵실험을 강행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지역은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암반이 화강암으로 이뤄져 있어 핵실험 후 방사성 물질의 유출 가능성이 낮은 지역이다. 하지만 북한이 안전대책에 미약해 인체나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은 전했다.
 
자유아시아방송과 인터뷰를 한 탈북자 박건하씨는 영변 핵발전소 주변에 사는 사람들의 수명이 짧다는 이야기가 많이 돈다고 전했다. 또한 영변지역 여성들은 불임이 많거나 아이를 낳아도 기형아를 낳는 일이 많다고 한다.
 
북한과 이웃한 러시아의 극동지역에 북한 핵실험 후 방사능 수치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혀졌다. 하지만 북한 내의 환경과 인체에 어떤변화가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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