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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ember 11, 2019
수매양정성 해산
   https://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foodpolicy-… [51]
수매양정성 해산

지난 10월 내각의 수매양정성이 해산되고 농업성 산하 수매양정부서로 축소 편입됐다. 수매양정성은 식량공급을 총괄 관장하던 부서로 알곡생산물을 국가수매가격으로 거둬들여서 군량미와 주민 배급용 식량을 충당하는 일을 담당해왔다. 농업성은 당의 농업, 축산 정책을 실행하는 곳으로 식량과 고기생산을 관장하던 곳이었다. 

이 같은 조치는 포전담당책임제 도입으로 국영농장의 자율 경영에 큰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간부들과 농민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농영농장 생산물을 측정하고 국가 의무수매 계획을 강제하면서 농장을 통제 관리하던 양정기관 간부들의 횡포가 사라지고 농장관리위원회와 함의해 생산물을 생산 처분 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농장들이 자체적으로 비료문제나 생산물의 분배와 수급까지 직접 농장이 관리하므로 알곡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한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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