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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ust 22, 2019
증산교화소 수감자 폭행당해
   https://www.rfa.org/korean/in_focus/prisonerassault-08212019091350.htm… [47]
증산교화소 수감자 폭행당해

지난 8월 초 평안남도 증산교화소에 수감 중이던 54세의 남성이 뇌출혈로 의식을 잃은채 병보석으로 풀려나 가족에게 데려가도록 처리했다고 알려진다. 

이를 전한 소식통은 동료 수감자들의 설명은 교화소 측의 가혹행위로 뇌출혈증상을 보이는 것이라고 전한다. 평안남도에 살고 있던 이 수감자는 지난 3월에 남한에 살고 있는 아들과 전화통화를 위해 혜산시 브로커를 통해 전화연락을 했고 그 과정에 전파탐지기 감청에 걸려 보위부에 넘겨졌고, 보위부에서 탈북기도죄로 교화 5년형으로 증산교화소에 수감됐다. 

교화소에서 가혹행위를 당한 이유는 남한에서 아들이 보내준 돈을 감추고 있다가 들켰기 때문이라고 동료 수감자들이 설명했다고 전한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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